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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증권사 분석 : 액트지오 대표는 히딩크 관상, 사기꾼 아닐 듯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6.11 K-주식투자
  •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6.11 증권사에서 관상도 보나요??ㅎㅎㅎ
  • 작성자 원더브로 작성시간24.06.11 ㅋㅋㅋㅋㅋㅋ
    들어온김에 그냥 우리 국대 감독이나 해줘요 그럼
  • 작성자 댈러스의 사나이. 작성시간24.06.11 ..
  • 작성자 아서 모건 작성시간24.06.11
  • 작성자 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24.06.11 진짜 무속이 지배하는 나라인가 ㅋㅋ
  • 작성자 제주소년대장 작성시간24.06.11 수준떨어진다 진짜…
  • 작성자 Wideopen Airball 작성시간24.06.11 이수정 위원님 이런 드립 자주 치는 분인데... 이걸 진지하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다수라니 놀랍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저 이수정이라는 사람의 시황 레포트를 자주 보는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 이걸 보고 황당함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그 반응을 두고
    놀랍다고 할 일은 아니죠.

    더구나 일반적인 주식 시황도 아니고 온갖 의혹들로
    점철된 국민적 관심사항인데요.

    말씀 들어보니 이수정이라는 분이 평소에 저런 류의
    드립을 자주 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애초에 데일리 시황에 왜 저런 류의 드립을 치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드립을 치더라도 상황을 봐가면서
    했어야 되지 않을지.

    본인도 뭔가 잘못됐다 싶으니까 부랴부랴 삭제한 것
    아닌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4.06.11 ΕΜΙΝΕΜ 동의합니다. 보는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말이 있는거고, 엑트 지오 문제는 수천억 세금이 날라갈 판인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자료에 농담 지껄이듯이 올릴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요새 사회 이슈에 지치는데....
  •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6.11 투자 실패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인데, 보고서에다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드립을 치고 진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다수의 분들께서 놀라시지 않았을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6.12 그래서 농담이라는 말이에요. 비꼬는 거란 말이에요. 아님 믿어도 된다는 말이에요? 전혀 파악이 안되네요.
  • 작성자 (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4.06.11 ??????
    분명 한글을 읽은거 같은데 이해가 …
  • 작성자 거봐 하니까되잖아 작성시간24.06.11 업무의 영역에 들어가는 공식 리포트인가요? 애널리스트가 공식적으로 쓸수있는 말이 아닌데요?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6.11 와.... 어메이징 하네요.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4.06.11 심지어 닮지도 않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6.11 흰머리, 눈동자색, 백인
    이정도면 쌍둥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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