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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6.11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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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시간24.06.12 댓글 다 봤는데, 저한테는 이게 최고 특이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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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ropip 작성시간24.06.11 냉면에 아무것도 안 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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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vin Booker 작성시간24.06.11 저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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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Mac Attack 작성시간24.06.11 피자에 마요네즈 뿌려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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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라로라 작성시간24.06.11 저는 짜장에 식초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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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6.11 짜장에 식초두르면 어떠세요?
  
  윈래 식초 이런걸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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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라로라 작성시간24.06.11 정우성 원래 좋아하진 않지만 짜장에 식초 뿌리면 약간 단맛이 좀 강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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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6.11 로라로라 오 저도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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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라로라 작성시간24.06.11 정우성 아마 짜장면 드실때마다 뿌려드시게 될거에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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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oXiC_KR 작성시간24.06.11 로라로라 이 댓글 남기려고 들어왔는데 아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ㅎㅎㅎ
  
  친한 신부님이 요리에 진심이신데요, 신부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인데 육류 베이스의 육수에는 식초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부드럽게 단맛을 끌어올려준다고 하셨어요. 짜장도 그 예시였고, 소고기짬뽕에 넣어봤는데 완전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그래서 글쓴이님이 짬뽕에 넣어드시는 것도 고기국물 + 닭육수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날 이 신부님께서 설렁탕을 드실 때도 식초를 넣으시는 걸 봤는데 엄청 이질적이라고 생각하다가 설렁탕에 넣는 깍두기 국물을 예로 드셔서 단박에 이해했습니다. 냉면에 식초 넣는 건 뭐 기본이니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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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라로라 작성시간24.06.11 ToXiC_KR 이런 디테일까진 알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앞으로 제대로 알고 먹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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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oXiC_KR 작성시간24.06.11 로라로라 저도 이제 요린이는 탈출하고 한 요춘기정돈 온 거 같은데, 신부님 덕택에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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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11 국밥류 전부 다 다대기나 뭐 그런거 넣지 않고 맑은 국물로 먹습니다.
  빨갛게 나오는 국밥집은 다대기 빼달라고 요청합니댜.
  
  라면도 빨간 라면은 거의 먹지 않고 사리곰탕이나 튀김우동 류로 먹습니다.
  
  냉면도 마찬가지 맑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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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어본 작성시간24.06.11 상추쌈을 싸먹지 않고 밥,고기,쌈장,마늘 등등을 입에 먼저 넣고 마지막에 상추를 입에 넣고 씹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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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miroquai 작성시간24.06.11 제입맛은 아니고 저희 매형은 식혜를 뜨겁게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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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ejae 작성시간24.06.11 감주라고 해서 저도 가끔씩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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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6.11 뭔가 단맛이 더해지는 느낌이네요. 산소 같은데 가면 어머니께서 끓여가시고 오시는데 나름 별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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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르르릉 작성시간24.06.11 가끔 마요네즈 입에 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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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SEAN~☆ 작성시간24.06.11 맛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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