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권익위 "김 여사 가방, 대통령 직무 관련성 없어"

작성자psp2002| 작성시간24.06.12| 조회수0| 댓글 3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4.06.13 정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연민준아빠 작성시간24.06.12 옘ㅂ…
  • 작성자 용룡이 작성시간24.06.12 권익위의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국민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느끼게 해 주네여.

    궁금한건
    영부인은 공직자에 해당 되지 않나요?
    그런데도 대통령부속실이 있고, 세금을 막 사용 할 수 있나요?
  • 작성자 미카엘 요르단 작성시간24.06.12 밑에 어떤 글도 상식 상식 거리면서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던데, 이런식으로 공정과 상식이 완벽하게 무너지는게 안타깝네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대한민국이었는데 처음으로 후퇴하는 나라를보니 적응이 잘 안되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6.12 그냥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가네요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12 댓가성이라는걸 어케...아이 참...한굼 나옵니다.
  • 작성자 Dr.M 작성시간24.06.12 앞으론 배우자에게 주면 아무 상관없는걸로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4.06.12 김영란법으로 겨우겨우 인지상정이라는 핑계로 사회 전반에 만연했던 뇌물과 알선수재가 사라지는 추세에 있었는데, 대통령 부인의 사적 욕망으로 인해 어렵게 만들어진 체계 자체가 한 순간에 무너지네요.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라는 말 완전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지표가 모두 빨간불 뜬 상황인데,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해외 순방만 다니네요ㅎㅎㅎ

    P.S. 이번 정부가 내세운 이른바 가치 동맹은 허상이라는 게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으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북한 이상의 개인 숭배가 이뤄지는 독재국가에 국빈 방문이라뇨.
  •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6.13 저러고 에코백 들고 나오면, "역시 여사님!" 하는 사람들이 35%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6.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