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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Penny No.1 작성시간24.06.1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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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16 저거 던질때 스냅으로 탁 쳐서 바로 왼손바닥으로 올리고 오른손에 저 감개(실) 일자로 쭉 땡겨서 올리면 촤~~~~악 하고 줄 타고 내려가죠ㅎㅎㅎ
  우헷. 그 때 저 팽이로 동네 1티어였습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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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6.16 지금 팔아도 금방 먹힐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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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6.16 저는 소나무로 팽이 직접 만들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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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월동글 작성시간24.06.16 와 팽이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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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르르릉 작성시간24.06.16 사기템 : 쇠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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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난레임비어다 작성시간24.06.16 22222 ㅎㅎ 추억의쇠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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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member why #31 작성시간24.06.16 다시 해보려고 하니깐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땐 어떻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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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rnets 작성시간24.06.16 친구 꼬다리를 날릴 때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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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6.16 찍기도 하고 줄 가지고 살려가면서 하는게 참 재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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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ropip 작성시간24.06.16 동그란딱지로 튜닝도 해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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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나섹 장 작성시간24.06.16 고무도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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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네농구 작성시간24.06.16 환타가 박힌 요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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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16 어? 우리동네는 콜라였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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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16 비싼건 무거웠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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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6.16 아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정말 즐거웠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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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6 저게 나무로 나와서 제가 직접 총알(?)을 박아야 하는 팽이도 있었어요. 그게 잘 박으면 정말 짱짱하게 잘 돌아가는데 조그만 잘 못박으면 덜덜거리고 중심 못잡고.. 여간 스트레스 아니었어요.
  
  그당시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기가
  옆집 형이 그 두터운 나무팽이를 찍기로 쪼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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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24.06.16 징짜 잼났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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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룡이 작성시간24.06.17 팽이를 못 돌리는 1인
  공책, 책받힘도 못 돌리는 1인
  뭘 돌리는건 못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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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24.06.17 팽이치기 진짜 많이 했었죠. 추억 돋습니다. ㅎㅎ
  나중에 누가 신발로 더 오래살리나도 했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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