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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댈러스의 사나이. 작성시간24.06.18 인간이 아니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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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4.06.18 공개적으로 쪽을 주고 싶었나..
  왜 아직 연을 안끊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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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8 저 형은 무슨 낯짝으로 방송에 나왔는지..
  저 캡쳐도 처음이 아닌데 제 가슴이 너무 먹먹하면서 눈물이 터지네요.
  아! 회사 휴게실인데..
  
  신장이나 줬으면 그래도 나았을텐데 신장도 안주고 그럴꺼면 검사라도 받지말아서 희망이나 주지말던가..
  
  예전에 김창렬도 그랬다고 했나요?
  각자 사정이 있을수 있지만 그 상대방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줬어요.
  
  최홍림 앞으로라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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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6.18 저런 분들의 특징이... 본인이 무슨 잘못이 그리 크길래?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본인에게 저렇게 대하면 엄청 극으로 반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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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PPY 작성시간24.06.18 저걸 방송에 대고 얘기하는 최홍림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같이 출연한 형이란 분도 당최 이해가 안가구요. 저 정도로 당했다면 트라우마로 말도 더듬고 중간중간 과호흡도 오고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텐데... 가엾고 불쌍하다는 느낌보다는 불쾌하고 역한 감정이 올라오는게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글쓴이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괜한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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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루네코 작성시간24.06.18 할말이 없네
  
  그냥 동생은 방송에 돈받을수 있다고 꼬셔서 데려와서 전국민에게 개쪽을 주려고 작정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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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6.18 전 둘다 별로....
  형은 애초에 사람이 아니고
  최홍림은 왜 굳이?? 나와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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