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외교 상징된 '尹부부 동물사랑', 외교 경쟁력 입증 작성자psp2002|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댈러스의 사나이. 작성시간24.06.18 개똥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신고 작성자 VV D.Wade 작성시간24.06.18 애기 강아지들 신고 작성자 넌나만의TOP 작성시간24.06.18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24.06.18 이딴 기사나 써대니 애완견 소리를 듣는 거야. 신고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6.18 이분이 요즘 논란인 개통령인가요? 신고 작성자 제주소년대장 작성시간24.06.18 입증은 무슨;; 신고 작성자 요요마 작성시간24.06.18 멍멍아~~~물어!!!!! 신고 작성자 나스텝한거니 작성시간24.06.18 멍멍~~ 신고 작성자 가넷 보수동주민센터로 변경 작성시간24.06.18 애완견들에게 미안한마음 뿐이네요.. 신고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4.06.18 동물외교? 진짜 할거 없으니까 그것밖에 내세울게 없지? 에휴 신고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6.18 역시 소통은 수준이 맞는 것끼리 가능한 것인가... 신고 작성자 K-TP 작성시간24.06.18 그리고 대통령은 맨날 병풍, 그의 주인님이 사진 앞 혹은 가운데에 ㅋㅋㅋ 신고 작성자 airtime3 작성시간24.06.18 개같은 기사네 신고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6.18 국민과 나라를 사랑해라 신고 작성자 알럽커뤼 작성시간24.06.18 패션 외교에 이은 동물 외교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아서 모건 작성시간24.06.18 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Webber Forever 작성시간24.06.18 대통령 부부가 안고 있는 게 개 같네요. 신고 작성자 리바운드머신 작성시간24.06.18 후... 본인이 권력을 휘둘러도 욕이 나올판에마누라한테 쫄아가지고 권력 내주고 꼬리 살랑대는 대통령이 나올줄은... 신고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6.18 개 같네요 신고 작성자 超人 작성시간24.06.18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