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8월의 크리스마스' 리모컨 씬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츄리닝 작성시간24.06.18 이 장면 먹먹 했죠
    글고 친구한테 술 먹고 죽자 외치던 장면도 서글프게 느껴져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슬픈 장면이 참 많죠.. 한석규가 방에서 서글프게 울어서 아버지가 방문을 열어 보려다 돌아 서는 장면도 참 슬프더라고요
  • 작성자 그랜트힐33 작성시간24.06.18 엔딩크레딧을 그만 볼 수 없는 명작이지요. 한석규의 엔딩곡도 너무 먹먹합니다.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6.19 정말 좋은 영화였어요
  • 작성자 Legend 작성시간24.06.19 영화 자체도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볼 때마다 더 가슴이 먹먹해 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9 저는 이 작품 보고서 솔직히 플란다스의
    개의 봉준호보다 허진호를 더 기대했었어요.

    이 장면 너무 가슴아팠습니자
  • 작성자 보리李굴비 작성시간24.06.19 친구들모여서 한잔하다가 (우는 장면은 안나오지만) 다같이 울어가지고 눈물범벅된 모습이 기억나네요.. ㅠ
  • 작성자 쿠니미히로 작성시간24.06.19 요즘 어머니 스마트폰 기능 알려드리는데


    저럼..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다들 그런 기억이 있겠죠..
  •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6.19 정말 서투른 조작을 하는듯한 신구의 표정연기가 압권입니다

    저도 이장면이 진짜 슬펐네요
  • 작성자 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24.06.19 리모컨씬 연장선으로 마지막 사진관 정원의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버지 출장씬은 슬프면서도 한편으론 흐뭇했어요.

    그리고 다림이 정원의 마음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 작성자 Quentin Tarantino 작성시간24.06.19 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