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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예~~ 작성시간24.06.20 저는 찬성입니다. 물론 다른 문제점이 발생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고요. 이거저거 다 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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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6.20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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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rant Hill 작성시간24.06.20 범죄자 검증만 확실하다면 덱스터까지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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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6.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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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20 사실 이것조차도 완벽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억울한 사람이 하나라도 나오면 여론은 겉잡을 수 없게 됩니다
  
  덱스터처럼 초감각을 가진 사람도 죽이려고 접근 했다가 코드에 안맞는다고 나오곤 했어서..
  심정적으로는 저도 찬성하는데 막상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감당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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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20 예전에 했던 투표가 생각나네요
  사실 대부분이 판단 유보로 갈 수밖에 없을듯 해요
  말로는 맞다 아니다를 말하기 쉽지만 실제로 나타난다면 파장이 꽤 클거 같습니다만...
  나오면 좋겠다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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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6.20 머리로는 글쎄요...
  가슴으로는 한둘은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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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4.06.20 충분히 이해는 되는 스토리긴했는데 과연 그 판단을 냉정하게 내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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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4.06.20 어려운 문제입니다. 감정적으로야 분명 저런놈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징벌자가 언제나 정의로운 판단만 하는가, 징벌의 기준은 무엇인가, 저 사람이 저래도 되는 권한은 누가 허용하는가, 기준도 없이 폭주하는 모방범들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징벌자의 심판을 받은 자가 사실은 진범이 아닌 오심의 희생자라면? 등등 많은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비질란테는 다행히 정의의 승리로 끝났지만(시즌 1 기준) 비슷한 의도로 시작한 야가미 라이토는 처절하게 몰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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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6.20 하긴 범죄자 잡아다 줘도 검찰이 풀어줄테니 한국은 배트맨도 손절칠 국가, 고담 만도 못한 상황.
  퍼니셔가 유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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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뱅쑈 작성시간24.06.20 신이 아닌이상 무결점의 비질란테는 있을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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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mind-Kidd 작성시간24.06.20 일단 한 세놈은 보내고 시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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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위너 작성시간24.06.21 찬성. 물론 깨끗하게만 진행될 순 없고 실수도 있을거고 무고한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지만 그거 포함해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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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재빠돌이 작성시간24.06.21 비질란테 없어도 어차피 억울한 피해자, 이기적인 악마들은 계속 나오고 있죠. 무조건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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