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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워커 작성시간24.06.20 외모 비하가 아니라,
  예전 군대에서 만나면 x되는 관상, 첨엔 개무서운데 알고보면 천사인 선임상.. 등등 게시물 봤는데.
  
  그게 문득 떠오르네요.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딱 빡셀거 같은 인상이신데
  
  평소 봉사활동 많이 다니시다가. 필요성을 느껴
  허그 조끼를 개발..
  
  (첫인상은 무섭고 빡셔보였는데..)
  알고보면 따뜻하고, 알고보면 독실한 크리스챤이고 막..
  딱 그런 👼 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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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t-Up 작성시간24.06.20 이거 효과가 있을 것 같은게
  불안을 많이 느끼는 강아지도 저런 조끼같은 옷을 입히면 조금 나아진다고 했습니다
  몸을 폭 안아주는 그 적정의 압박감이 오히려 안정감을 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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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우혹 작성시간24.06.21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심지어 엄청 싫어하는 아이도 많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다고 무조건 좋아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1. 감각자극에 의한 각성과 불안도가 높은데 2. 압박에 의해 각성이 낮춰지거나 불안도나 낮아지는 빈도가 가장 높고 3. 그것을 안정감으로 인지하고 선호해야 하는,, 3가지 조건이 모두 맞는 아이들에게만 적합합니다.
  3가지 중 하나라도 안맞으면 별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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