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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6.20 비교 할 데가 신교대(2사단) 밖에 없었으니 그거랑 비교해서 맛있다 생각은 하고 지냈었는데,
  
  다른 부대 가서 며칠 지내보니까 정말 맛있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갸라도스 조기 튀김이랑 코다리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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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댈러스의 사나이. 작성시간24.06.20 03 논산 입소대대 취사병이어서
  밥,부식은 원없이 맛있게 먹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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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6.20 짬밥 조아해서 전역날도 먹고 나왔나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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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21 이것도 약간 세대가 갈리는게
  가스방식이 도입된 곳은 맛이 압도적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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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ragile 작성시간24.06.21 제가 있던 부대는 자대배치때부터 전역할때까지 취사병이 다 치킨집이나 음식점 등에서 주방일을 했던 사람들이었어서 군생활하는 동안은 다 맛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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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긍정적 작성시간24.06.21 전 논산-교도대
  논산은 정말 물을 원없이 못먹어서 고생한기억만 나고
  교도대들어가기전 후방기 교육으로
  법무연수원에서지냈는데~
  세상 꿀맛 (직원들이 드시는곳이라 ㅋㅋ)
  교도대가서도 구치소아줌마들이 해줘서인지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역시 공무원아저씨들이 같이 이용을 하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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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욕쟁이아가 작성시간24.06.21 특정메뉴(생선튀김, 해물소스 통조림, 카레 정도) 외에는 큰 불만이 없었네요. 다만 이상하리만치 오징어랑 콩나물이 자주 나와서 음모론(?)이 횡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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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24.06.21 전 맛나게 먹었습니다
  간혹 맛없는 메뉴 나오면 취사장 들어가서 취사병들끼리 먹는 맛난 반찬을 슥슥…군수과라서 할 수 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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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바운드머신 작성시간24.06.21 적응을 했을 뿐...
  언제나가는 휴가에 아무 밥이나 사먹어도 대존맛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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