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51128?sid=102
해병대 채상병 사건때부터 사단장은 책임 모르쇠
회피하고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때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라는 말을 하질 않나,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의
용의자인 중대장은 사람 죽여놓고 휴가가고 피해병사
장례식엔 눈코빼기 보이지않고 사과도 안하다 영장
나오니 부랴부랴 사과하러오고 그것도 모자라 완전군장
지시하지 않았다고 부인까지 하네요. K군대 장교들은
책임회피를 기본 패시브로 갖고있는건지 참... 이런
장교들이야 말고 군내 사기를 떨어뜨리는 내부의 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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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ILOT 작성시간 24.06.21 군대에서 제대로 책임지는사람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이러면서 병들이 간부말을 들을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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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봐 하니까되잖아 작성시간 24.06.21 본질적으로 개판이었죠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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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씩스맨 작성시간 24.06.21 저런 군인들이 물을 흐려서 그렇지, 박정훈 대령이나 포7대대장같은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라고 말하려고 했더니 어이쿠, 저런 문제 장교들을 감싸는 권력자들이 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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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욱촌놈 작성시간 24.06.21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너무 착합니다... 젊은 남자들이 단체로 입영거부라도 했음 좋겠네요. 어른으로써 젊은이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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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imalC8 작성시간 24.06.22 아들 군대보내기 넘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