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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전라도가 고향인 사람들이 설탕,경상도는 소금이라고 알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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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oXiC_KR 작성시간24.06.22 KGarnett 전라도 쪽이 고향인 누나가 어느 날 콩국수를 시켜 먹으면서 설탕을 계속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사파 같은 짓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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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ToXiC_KR 어머니 고향이 전북 부안이신데 설탕을 넣어서 먹으니 맛이 달라져서 지금까지 쭉 설탕만 넣어서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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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6.21 소금을 제외 하고는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박 시 그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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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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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son-Kidd 작성시간24.06.21 설탕으로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소금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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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소금파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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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2 저두요.. 설탕 넣으면 자꾸 베지밀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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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둠키 설탕이 콩의 비린맛을 잘잡아줘서요..
  베지밀 느낌은 저는 느끼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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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2 KGarnett 오호!!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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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1 성경에도 적혀있죠.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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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6.21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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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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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숲 작성시간24.06.21 예전에 라면교 교리가 생각나네요
  콩국수교 교리에는 뭐라 적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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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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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rkRudy 작성시간24.06.21 원래 소금이었다가, 이제는 소금으로 간 맞추고 설탕 많이 넣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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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두개 다 넣으시는 분들도 적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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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ythm nation 작성시간24.06.21 아무것도 안넣고 먹습니다
  대신 김치는 꼭 먹죠
  김치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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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콩국수 잘하는 집은 김치도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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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arneTatum 작성시간24.06.21 소금만 먹었는데, 설탕 한번 넣어서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고요... 어떻게 고르기가 힘든...
  소금을 치면 정말 고소한 맛이 올라오고, 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올라와서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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