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 돈이 깨지는 전공.jpg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6.22| 조회수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24.06.22 징글징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22 예체능은 참 돈이 많이 들어요ㅜㅜ친구놈 아들이 육상 시작했는데 그래도 빤쓰 한장만 입고 뛰는 운동이라 적게 드는 편일뿐 생각보다 들어가는게 많더라구오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2 그렇게 생각해보면 수영이 최고인것 같기도 하다가 전에 노는언니에서 수영복 한벌에 몇십이라고 하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22 둠키 일단 수영장 입장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4.06.22 절대 근처도 가면안되는 종목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6.22 키친타올 무뽑듯이 쓰면 가능한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2 예전 소개팅할때 무용이라고 했는데 몰랐네요. 저는 엉뚱한 얘기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6.22 축구는 돈 더들지 않나요?만약에 정말 1군에서 뛰는 프로 축구 선수로 키우려면 경쟁이 후덜덜하다고 들었거든요.(뭐 대부분은 탈락하고 축구 아카데미 같은거 하게되지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p3GoGo 작성시간24.06.22 압도적으로 잘 하면 생각보다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프로팀 유스에 들어가는 순간 소모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스포츠맨쉽 작성시간24.06.22 음악 무용에 비해선 훠얼씬 싸대요. 경쟁이 후덜덜한거지 돈이 후덜덜하진 않다고.. 물론 부모 중 한분은 주말 포기하고 대회 따라다니시겠지만.. 대회를 하도 따라다니다보니 부모님들 안목이 높아져서 벌써 초, 중등 선수 경기보면 안다고 하더라구요. "쟤는 프로까진 가겠네(군계일학급). 쟤는 그래도 어디 학교급에선 스카웃 되겠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반바스텐 작성시간24.06.22 무용 대부분 여자가 하는데 제주위 무용으로 좋은대학 나와서 결국 결혼하고 애만보는 친구들보면 아깝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6.22 어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4.06.22 부의 상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런닝백 작성시간24.06.22 악기전공 무용전공 증말 ..와.. 들어보니 어마어마했었습니다..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포츠맨쉽 작성시간24.06.22 기악.. 기가 맥히더군요.벤츠 들고다니고소나타로 활 켜고..교수님들 사사비 하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