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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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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3
저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자책감이 들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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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꾸는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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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3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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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HX]인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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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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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l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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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3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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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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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3
유관순 열사님 표정ㅜㅜ
아 을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