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인생에서 버릴시간은 없어요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6.23|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3 저 본문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깨닫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그 당시는 힘들기만 했던것 같아요.


    이정은.. 진찌 대단한 배우죠
    동백꽃때 미스터선샤인때
    저를 엄청 울렸는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로
    호감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노희경작가는 드라마 거짓말때부터
    (이 드라마 아시는분 많지 않겠죠?)
    팬이었는데

    저에게는 저 배우분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서 그랬나봐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