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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Luka dončić 작성시간24.06.24 외국계도 구성원들은 한국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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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근데 운나쁜 몇몇 경우 빼고 대부분 워라벨은 잘 지켜지더군요 그리고 매니저가 중국이나 미국인 경우도 많아서 야근 개념은 많이 없습니다..새벽에 회의 잡히는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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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6.24 LGD(당시엔 필립스 엘시디)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회사랑 숙소만 반복되니 세상 돌아가는걸 모를지경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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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6.24 저 소싯적 구직할 때 LG필립스LCD 명성을
  많이 들었습니다. 업무량에 대한 소문들이
  어마무시하던데...
  
  저는 그 소문만 듣고도 지원서 쓸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그 곳을 다니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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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6.24 ΕΜΙΝΕΜ 지금 생각하면 "저길 어떻게 저러면서 다녔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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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츄리닝 작성시간24.06.24 저랑 같은 회사 다니셨군요
  저도 지금은 다른 회사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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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긱스 작성시간24.06.24 근데 재무팀이 매일 야근할만한 일이있나요??
  일이없는데도 저렇게 시켰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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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4.06.24 대기업 계약직이던 시절보다 지금이 더 정신적으로 행복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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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6.24 외국계회사 다녔던 개발자 친구 있는데..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별 다른거 없다던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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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린 & 챈들러 작성시간24.06.24 대기업은 행복의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닌데.
  제가 외국계 다닐 땐 밤 12시가 디폴트, 나중에 많이 개선된 게 밤9시 퇴근이였네요. 사장은 미국에 있고 전무, 상무님은 다 한국인…
  일인 기업인 지금이 가장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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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spectmj&kb 작성시간24.06.24 한달 600 이상 대기업사무직한정..
  현장 기술직은 예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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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덩커데이비스 작성시간24.06.24 평달 600받을려면 몸을 갈아넣어도 안됩니다
  주간근무만 해도 힘들고
  
  같은부서에 시운전 팀동생들
  세후 600정도 받는거 본적있는데
  
  그만큼 내시간 포기하면 되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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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spectmj&kb 작성시간24.06.24 덩커데이비스 아.. 현장에서는 힘들어도 하게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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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덩커데이비스 작성시간24.06.26 respectmj&kb 저도 바쁠때는 토,일 다 출근해서 일합니다
  기본급 좀 높아지고해야하는데
  잔업,특근해야지 입에 풀칠 정도는 할수있으니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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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6.24 예전에 친형이 대기업 다닐때 전화 하면 “아! 왜!” 일단 짜증이 섞여있었는데 퇴사 하고는 성격이 많이 유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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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이론힐 작성시간24.06.24 LG 다닐때 일주일에 이틀씩 새벽 3시까지 일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내몸을 갈아서 돈버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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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스트플레이 작성시간24.06.24 엘지 다니고 있는 친구도 얼마전에 만나보니 퇴사를 심각하고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40대 중반의 나이에 가족도 생각해야 하고 이리저리 고민이 많던데 참 안타까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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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irWalk 작성시간24.06.24 야근없으면
  술이 대기하고 있죠.
  그놈에 목멜 대기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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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6.24 저도 요즘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남 얘기 같지 않네요..
  
  물론 저는 대기업은 아닙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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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ing james 작성시간24.06.24 농구로 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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