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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6 아무리 뜨거워도 후루룩도 내지 말라고 교육 받고 자란 저로써는 면치기는 솔직히 이해가 쉽지 않네요. 한두번이야 몰라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카리나 편입(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덩커데이비스 작성시간24.06.26 요즘 시대엔 쩝쩝이들이 너무 많아서 괴롭습니다
저희애들도 티비보면서 면치기랍시고 후루룩 쩝쩝하는거
식사예절에 어긋난다고
절대 못하게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26 덩커데이비스 저도 밖에서는 절대 내색은 안합니다만
집에서는 식사예절은 좀 엄하게 가르칩니다.
그럼 우린 둘다 카리나 편인걸로 ㅍㅎㅎㅎ
덩커데이비스님 오늘 하루 아주 기분 좋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No.1 & no.41 작성시간24.06.26 저도 집에서 음식 먹을 땐 조용히 먹으라고 교육을 받아서 면치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면치기 하며 먹는 게 더 흔해져서 방송이나 외식할 땐 어색함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