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전 외항사 승무원,
카페,
호텔,
조리사 경력이 있습니다ㅠ
(현재 떡볶이 조리사)
사업을 시작하면서
돈 좀 벌어보자 생각했지만
잘 되질 않네요...ㅠ
슬프지만 2년 고생하고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고민은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업을
추천해 주셨음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인생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이 곳에서
형님들, 동생분들께
정중히 여쭈어 봅니다.
무슨 일이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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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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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런런러닝 작성시간 24.06.26 도움 하나도 안되는 댓글인데 화이팅하십쇼!!! 몸과 마음건강도 생각하셔야합니다. 건강해야 머라도 합니다. 식사도 잘 챙기시고 이럴때 아픈곳 없는지 한번 점검하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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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ip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6 넵!!!^^ 진심 화이팅!!!
모두 힘냅시다!!! -
작성자데보라 작성시간 24.06.26 저는 여행관련 쇼핑몰하다가 코로나때 힘들고, 이후에도 회복이 되질 않아서,
쇼핑몰 관련일이긴 한데, 전혀 다른 해외구매대행일과 제품 수입해서 네이버 쿠팡등에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쉽지 않긴 하네요.
저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구요.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는 나이시니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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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 24.06.26 2~3년보다 매출 3/1 토막났습니다.. 점점 미래가 안보이는 직종(농기계)이라 진지하게 접을생각중인데 나이 41살에 뭘해야할지.. 자식이 4명이라 이놈들 시집장가는 보내고 접든가해야하는데;; 근데 요새 경기분위기에는 밥먹고 사는것만해도 감사해야할듯ㅠ 거래처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음ㅠ 조언은 못드리지만 다들 힘들때니 잘이겨내자구요!! 화이팅!! 다음 대선때는 잘뽑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