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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하늘 무너지는 불안 경험…몇 년간 심하게 아팠다"

작성자psp2002|작성시간24.06.27|조회수2,566 목록 댓글 21

홧병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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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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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UaNvCiAdN | 작성시간 24.06.27 내가 왜 요즘 모든일이 우울하고 짜증나나 했는데 생각해 보니 근본은 이 부부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8KobeForever24 | 작성시간 24.06.27 성형.시술 통증 참느라 고생했네.
    이제 학교 가야지~
  • 작성자K-TP | 작성시간 24.06.27 하늘이 무너졌겠지.

    호텔에서 알바하던거 걸렸는데 아니라고 모른척 하고 있지,
    모친은 사기친거 걸려서 재판가고 감옥갔지,
    본인도 주가조작 걸렸는데 부하(석렬)시켜서 안 잡히려 하고 있지,
    고향집에 고속도로 놓으려고 했는데 걸려서 취소됐지,
    측근(해병대 장성)이 걸렸는데 그거 안 잡히려고 또 부하(석렬)시켜서 전화질 하고 있지.

    차라리 너 머리 위의 하늘(집 천장이나 사무실 천장)은 무너졌으면 해.
  • 작성자런닝백 | 작성시간 24.06.27 아프시다니 빵에서 요양이 시급!
  • 작성자세상은 내끼다 | 작성시간 24.06.27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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