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온난화 마지노선마저 뚫렸다...곧 마주하게 될 최악의 상황.news

작성자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6.27|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리온★ 작성시간24.06.27 매년 더웠던지라
    열대야가 뚜렷했는지
    체감이 잘 안되네요.

    이제 온난화는 막을 수 없는건지...
  • 작성자 TD21 작성시간24.06.27 진심 자녀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지금 외국 나가있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한반도는 양반입니다.
    베트남 같은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 휴스턴 같은 곳도 대낮에 35도는 우습게 넘어서 낮에 잘 안나간다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4.06.27 오늘도 분리수거 착실히 해봅니다.
    할 수 있는 건 그런 것 뿐이라...
    다행히 탄소배출량이 가장 많다는 비행기는 탈 일이 없네요
  • 작성자 D@UaNvCiAdN 작성시간24.06.27 왠지 저 죽을때쯤엔 침대에 누워서 죽지 못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싼쵸이 작성시간24.06.27 한국은 극심한 더위와 추위를 오가는 사계절이 있는 중위도 지역이고 3면이 바다이다보니 상대적으로 기후위기 체감이 덜되는거죠. 이미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는 엄청난 기세로 확산되고 있고 이게 갈수록 더할겁니다. 제 친구가 방송피디여서 1년 넘게 저쪽 취재만 매달렸는데 이미 절망론자가 되었고 들어보면 답이 없드라구요.
  •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6.27 10월달까지 더울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speedster 작성시간24.06.27 엘리뇨 라리뇨 wto 예~
  • 작성자 스티브네시? 작성시간24.06.27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 태양열 발전이 더 효율이 올라갈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