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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로 도배가 된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작성자Jason-Kidd|작성시간24.06.28|조회수1,840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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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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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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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ame 7 | 작성시간 24.06.28 역을 리모델링하면서 어떤 컨셉과 아이덴티티가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그렇게 킥오프를 한 뒤 여러 오피년을 취합하고 디벨롭해서 워크플로우를 잡아나가고 그렇게 솔루션을 내린 게 지금의 결과 같습니다
  • 작성자휴~~ | 작성시간 24.06.28 어딜 가든 그런거 같아요. 백화점을 가도 죄다 영어 뿐이고, 어디 거리를 가도 죄다 영어 간판 뿐이죠.
    진짜 매번 얘기는 나오는데...한글좀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ㅜ
  • 작성자D@UaNvCiAdN | 작성시간 24.06.28 요즘 거의 대부분 건물에도 화장실이라고 써있거나 안내문 있는 경우 없죠, 죄대 TOILET 아님 RESTROOM, 한글 쓰는게 쪽팔린건가?
  • 작성자스테픈 커리 | 작성시간 24.06.28 진짜 적당히 좀 했으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어쭈구리(koyh3535) | 작성시간 24.06.30 new 데이케어센터 ㅡㅠ.
    도서관 리모데링중 까페테리아 야외테라스 스마트 학습실 디지털라운지 ㅡㅡㅡㅡㅠ

    한글이름좀 씁시다 해서 나온게 나무형상 아래 로비 공간이름 ㅡㅡ 나모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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