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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7.01
  저도 때려본 사람 증언을 들어보니 ㅋㅋ
  아 역시는 역시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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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7.01 그렇겠네요. 아직 생각의 범위가 상식을 못벗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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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7.01 그렇죠 똥이다하고 왠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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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7.01 그래서 살빼고 있습니다 빠르게 뛰어서 도망가는게 상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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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골든스테이크커리 작성시간24.07.01 그래서 요즘 러너들이 엄청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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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4.07.01 솔직히 상대방의 고의 여부에 상관 없이 어딜 맞느냐에 따라 합의고 뭐고 맞아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비 털리면 무조건 사려야죠. 죽거나 불구 되고나서 거액 합의금이 무슨 소용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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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7.01 전에 길거리에서 다구리 맞다가 공업용 커터칼로 때리는 사람 목 그어서 사람 죽인 일도 있었죠....진짜 되도록 시비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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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4.07.01 시비붙으면 무조건 피하는게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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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24.07.01 특히 가족들까지 같이 있으면 무조건 피하거나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하고 물러서는 게 맞습니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인생 사는 사람들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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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인터넷리 작성시간24.07.01 예전에 편의점에 앉아서 친구랑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술취한 아저씨가 저희 테이블을 엎어버리더군요.
  머야씨..하고 일어났는데, 그 아저씨 표정이 자길 공격하면 내가 오늘 널 죽이겠다라는 표정이길래, 그냥 앉았더랬죠.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니 그냥 조용히 가시긴 했는데, 진짜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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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24.07.01 인터넷리 아주 잘하셨습니다! 똥 묻은 개는 피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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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7.01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자=잃을게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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