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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4.07.03 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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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Emily 작성시간24.07.03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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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풍최고 작성시간24.07.03 HEATShaq32 그래서 장마 및 태풍을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여름이 지나면 한가할 때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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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풍최고 작성시간24.07.03 Emily 아닙니다~ 여름철만 무사히 지나가면 나머지는 한가한 편이라 괜찮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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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두가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닉값을 못하는 직업이시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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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풍최고 작성시간24.07.03 두가지향기 마음 같아선 이직하고 싶지만, 현실은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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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8KobeForever24 작성시간24.07.03 자차 선적해서 배타고 제주로 갑니다. 늘 비행기타고, 렌트했는데 색다르네요.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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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24.07.03 하는일이 펜션짓고 자제납품이라 여름방학 한달내내 우리아가들 거래처 계곡이랑 수영장에서 굴릴듯... 맨날가도 안질린다고ㅠ 7월중순부터 8월초까지는 마눌님친구,제친구 친척들 연달아 계속 놀러와서 캠핑을 한달할거같은데ㅠㅠ 나는 새벅부터 일하고 저녁에는 놀러온사람 접대해주고.. 매년 여름에는 죽습니다... 여름성수기 끝나고 따로 요양겸 여행가야할듯ㅠ 사실 집에서 에어콘틀고 하루종일 영화보면서 맥주마시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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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7.03 결혼하고 첫 휴가라 처음같이 여행간곳 고성가기로 했습니다
  가서 2세 만들기 도전해보려고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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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min 작성시간24.07.03 다다담주에 라스베가스 갑니다. 근데 기온이 45도라는군요. NBA 서머 리그 직관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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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24.07.03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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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쭈꾸미양 (´▽｀) 작성시간24.07.04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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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7.03 아.. 계획 자체가 없네요. 이번 여름 이번에 진행하는 일 열심히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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