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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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7.04 와 저 돼지저금통 ㅋㅋㅋ
앉아서 하던 그린베레 라는 게임.. 아마 한판 10원
그리고 아카데미제 건담, 반다이 건담..미니카도 많이 샀었네요.
콜트, 베레타, M16 같은 거 사서 방 안에서 카셋트 테잎 꽉(?) 에다가 쏘던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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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7.04 각 문방구 앞 마당 마다 다라이에 물을 가득 채워서 놔두면 애들이 그 물로 물총 싸움 진짜 살발하게 했었죠
동네에 빌라가 빽빽한 빌라촌이어서 진짜 시가전 제대로 재미지게 했었죠
물풍선을 채울 수 있는 수도는 찐한 단골이 아니면 내주지 않았었던 ㄷㄷㄷ -
작성자 New Big3 작성시간24.07.05 어릴때 충전용 건전지 너무 오래 충전하면 과열되거나 터질 줄 알고 가족 외식 갔을 때 엄청 초조했던 기억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문방구 느낌 진짜 행복했던 시절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