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New Big3
|
작성시간
24.07.05
뭔가 마음이 되게 아프네요
-
작성자데보라
|
작성시간
24.07.05
진짜...ㅜㅜ
-
작성자싸이코가넷
|
작성시간
24.07.05
그렇게 건강해짐
-
작성자woodstock0908
|
작성시간
24.07.05
이런 게 참된 가장이구나 싶네요.
-
작성자interceptor #.23
|
작성시간
24.07.06
눈물이..ㅠㅠ 남편분이 어떤 마음으로 지난 24년을 살아오셨을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