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붐의 부작용(신발대란)

[ASSA]

어제 나이키 러닝화 일부라인에서 올림픽 에디션이 나왔는데 대부분 사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식스와 뉴발란스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이것들도 나오자마자 순삭되었네요.

사람은 많아지고 물량은 적게푸니 예견된 상황입니다만 이것들을 훨씬 비싸게 리셀하는게 문제입니다.
달리기하는 사람들은 못사고 관심없는 인간들이 사가지고 돈벌이 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ASSA]

아이구 고수님~ 저는 하프도 못뛰어본 진짜 런린이입니다.
드릴말씀이 없는거 같은데요.
인빈서블런이면 저세상 쿠션일텐데 비슷한 소재의 보메로나 미즈노의 네오비스타 생각나네요.
아식스 슈퍼블라스트는 어제 다 동이 난거 같더군요.

[ARTEST]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2, 3추천 드려요.

[ASSA]

ARTEST 푸마는 발볼있으면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나이키보다 발등은 여유있는데 발볼은 비슷하거나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데이빗스턴]

알파1은 와이프랑 편안하게
커플화로 신고 행사할때 또사고 그랬는데 요즘 신제품은 리셀까지 해야하니…

[ASSA]

수량을 적게 내놔서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