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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인데 야근하고 가랜다.txt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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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트오펜스 작성시간24.07.07 진짜면, 저런 회사 다녀야 하나 싶네요
    큰 회사면 팀을 옮기던지...
    하지만, 요즘엔 저런 행동은 사내 고발감이기 때문에 조직문화팀이 있는 규모의 회사는 아닐테고
  • 작성자 3.Chris Paul 작성시간24.07.07 전 그냥 관둘거같네요
  • 작성자 SUPER3POINT.PLAY 작성시간24.07.07 이런게 괴롭힘이지.. 너무하네요
  • 작성자 Jin - Hyun 작성시간24.07.07 악마 베이비네 진짜.
    저 상사 놈은 지 상사에게 똑같이 당해봐야 함.
  • 작성자 과코 작성시간24.07.07 소시오패스가 멀리있는게 아니네요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4.07.07 그만둬야죠. 갈 곳은 많습니다.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7.07 저 오늘 쓰레드에서 보고 너무 놀란게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직장선배가
    우와! 이제 세대주가 되는거네?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mamba forever 작성시간24.07.07 사람 아니네요 진짜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7.07 mamba forever 그쵸? 거기서 댓글로 각자 경험 올리는데
    저는 읽다가 멘붕이 와서 읽다가 말았었어요. 차라리 거짓말이거나 주작이었으면 했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7.07 쓰레드에 쓰레기가..
  • 답댓글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7.07 면상을 세 대 후려쳐주고 싶네요.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7.07 사유를 적어야하는것도 문제인데 사유를 보고도 그랬다면.. 그만둘 생각으로 들이받아야죠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7.07 사람이길 거부하는 인간이네요
  • 작성자 자아실현 작성시간24.07.07 저는 예전에 20대때
    토요일에 엄마가 위경련
    때문에 아무것도 못잡수시고

    누워계시는거 보고 출근해서
    맘이 너무 불편해서 오후에
    조퇴하겠다고 하니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고 하던
    댕만도 못한 인간 생각나네요

    타인에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할말 안할말 분간못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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