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작성자작성시간24.07.07
이해할수가 없어요... 전 홍명보 정도면 축협 영향력을 벗어나서 정말 한국축구에 득되는 일을 할 거라고 믿었는데...결국 그 밑에서 허우적 댈 수 밖에 없다는걸 지난번에 보여줘 놓고 또 다시 이 자리를...전 선수로써는 박지성 손흥민 보다도 홍명보를 좋아했는데 왜 자꾸 휘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라시드 말라쓰~작성시간24.07.08
우리나라에서 무리뉴나 클롭같은 선수시절 성공하지 못했지만 지도자로써 성공하는 감독이 나올수 없는 이유죠....능력은 쥐뿔도 없지만 선수때 이름값으로 국대 감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전술잘짜고 감독 능력 출중해 보여도 인맥 없는 사람이면 그냥 그정도로 끝인 나라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