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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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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임케빈 작성시간 24.07.08 고기 자른 사람이 아이 아빠일 가능성이 높네요..
저도 총각시절에는 큼직큼직하게 자르다가
애 셋 아빠가 된 이후로는 저렇게 잘개 자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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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nverge 작성시간 24.07.08 저 정도면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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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1.T-mac 작성시간 24.07.08 다른 이야기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참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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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KobeForever24 작성시간 24.07.08 여자, 아님 아이와의 식사를 자주 하면 저렇게 작게 자르게 되요.
큼직하게 자르는 분들은 보통 쏠로 남자.. 비스게이.......................................................... -
작성자어우혹 작성시간 24.07.08 자르지말라고?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