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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임케빈 작성시간24.07.08 본인도 직장 다니면서 남직원들과 함께 일했을텐데..
  "~에 대해 감사합니다" 또는 "~를 잘했네요" 등 업무에 대한 인사치례 안해봤을까요?
  
  거기에..
  업무상 같이 일하는 동료 또는 거래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일하는게 문제가 될까요?
  
  "난 유부남이니 여직원들과 함께 일 못합니다" 라든지
  "난 유부남이니 여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말하지 않는다" 라는게 더 웃긴 상황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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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e... 작성시간24.07.08 하겠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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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7.0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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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rnets 작성시간24.07.08 본인 스스로가 불륜이라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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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TP 작성시간24.07.08 아내 당신이 남편에게 더 큰 힘을 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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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버려 작성시간24.07.08 의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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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7.08 이 여자는 사회생활이나 연애, 이성간의 대화를 못해본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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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ami Hate 작성시간24.07.08 내가 이여자 남편이고 이글을 접했다...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당장 이혼갑니다. 남편에 대한 눈꼽만한 믿음도 없음. 뭐가 그리 역겨운지 어쩌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여자 손이라도 잡았다간 아주 속이 뒤틀려서 돌아가시것네요. 그리고 사람은 때때로 자기 마음도 잘 모를때가 많은데 남편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알수가 있지. 이런여자가 와이프다? 난 절대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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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딩디리딩 작성시간24.07.08 첫줄부터 무슨소리인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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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hi 작성시간24.07.08 병아닌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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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긍정적 작성시간24.07.08 음..이런류 영화 있었던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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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7.08 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거라길래 혹시 정신적 불륜? 이렇게 생각했더니 서두에 그것도 아니라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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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이리스 작성시간24.07.0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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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브네시? 작성시간24.07.08 남편이 없던 바람이라도 피고 싶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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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8KobeForever24 작성시간24.07.08 참 답답하다... 저런 배우자랑 산다면 생각만해도 숨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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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racle Shooter 작성시간24.07.08 으어 숨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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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ol_Guy 작성시간24.07.08 글투에서 피곤함이 마구 느껴지는군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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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7.08 주작일것 같고..
  실화면 입원 치료 필요?
  남편 무사 탈출 기원
  
  부제를 달아보자면
  정신적, 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
  -의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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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요뜨 작성시간24.07.08 이게 무슨 논리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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