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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난리길래 저도 요아정 먹어봤는데요

작성자Luca 매직|작성시간24.07.09|조회수1,548 목록 댓글 5

저 꿀이 핵심인거 같았습니다.

왜냐면 자연인 같은데서 양봉하시는 분들만 먹어볼수 있는 느낌이잖아요?

근데 진짜 극강으로 달긴 하더라구요..ㅎㅎ

 

어쨋거나 먹어본 느낌은..

1. 딱 한번은 경험삼아 먹어볼만 한데 두번 먹을맛은 아니다.

2. 베라가고 싶다.

 

베라는..특히아몬드 봉봉, 엄마는 외계인 같은 베스트셀러는 

조금 달아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먹을수 있지만..

 

요아정은 진짜 딱 한번 먹고 싶고, 다음에 먹고싶으려면 거의 쿨타임 1년은 돌아야 할거같은 단맛...

역시 유행하는 음식이 오랫동안 사랑받기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나마 최근에 유행한 음식들중엔 겨우 마라탕 정도나 로컬 음식으로 정착했지 나머지는 다 사라졌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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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O.1ACE | 작성시간 24.07.09 너무 비싸긴 합니다. 과거 인기있었던 레드망고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
  • 작성자김갱 | 작성시간 24.07.09 요아소비 빠따정 드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Luca 매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9 이말년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 작성자Melo-Drama | 작성시간 24.07.09 양이 좀 작더군요
  • 작성자김천박 | 작성시간 24.07.09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면 20년전에 레드망고...가 생각나네요.. 아재..ㅜㅜ 레드망고도 전국 번화가에는 무조건 있는 프랜차이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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