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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7.10 부끄러울게 없죠. 아니 부끄러울 필요가 없는 사회가 먼저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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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kipHaHa!! 작성시간24.07.10 부끄러워 해야 할 사람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끄러울 필요 없는 분 들 이 오히려 부끄러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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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4.07.10 무슨 발자국을 찍어댈라구... 우리 엄마 빌딩이라 깨끗이 닦아야 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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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7.10 2222 어딜들어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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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nsector 작성시간24.07.10 아 놔...내 갬동...돌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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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7.10 아! 본문 읽고 감동이 넘치다가 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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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oodbyeKOBE24 작성시간24.07.10 ㅋㅋㅋㅋㅋㅋ 아 갬동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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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라이온 작성시간24.07.10 전혀 숨길일이 아니죠. 어머니 도와드리는 분이 아들인지 딸인지는 몰라도, 자식 잘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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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7.10 국민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본문과 같은 반응을 기대하고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 직업이 부끄럽다고 손 든 애가 있어서 놀랐던 ㄷㄷㄷ 30년이 되었는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인천 십정동 도축장에서 매점을 하셨었는데 막상 애들은 과자 공짜로 먹지 않냐며 부러워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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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rl Malone~③② 작성시간24.07.10 어머니는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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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7.10 멋진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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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7.10 미화팀 없으면 건물 운영 안되죠
  회사 빌딩 내에 없어도 될 사람들 상당히 많지만 미화는 진짜 없으면 안됩니다 ㅎㅎ
  인식 자체가 아직 부끄러움을 고찰하는 단계인거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곧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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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7.10 아! 진짜 멋지다. 이런거 보면 아직 살만 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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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egend 작성시간24.07.12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정말 멋진 일이에요.
  어머님도 저 자식분처럼 멋진 사람이란걸 충분히 알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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