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그만두고 하게된 일도 , 회사 사정으로 직원들이 한꺼번에 해고(?)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또다시 쓸데없는 생각하고 있네요~
이럴때 몸이라도 바쁘면 생각이라도 덜해서 움직이기는 하는데..잘 안되네요
남의 일을 받아서 하는 사람들은 결국, 일거리가 줄어들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는게 현실인가 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릴때부터라도 영업직에 발이라도 걸쳐놨으면 좀 나았으려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라고, 또 찾아오겠습니다
설비일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고, 그중에서 누수탐지, 집수리가 좋아보이는데, 왜이리 자리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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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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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cker 혁 작성시간 24.07.10 글쓰신분 글 의도랑 약간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누수탐지 참 좋아보입니다. 회사 총무팀 입장에서 누수는 잡기도 힘들고 개인이 할 수도 없고 천장페인트, 균열 보수 등 지속적으로 돈도 들어야 하고 누수 배워 두면 참 좋을듯 합니다. 물론 꾸준한 거래처 확보문제로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괜찮은 사수 만나셔서 잘 해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량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0 감사합니다 혁님도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