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디트와 함께 춤을작성시간24.07.10
스스로를 해치는 자와는 함께 말을 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자와는 함께 일을 할 수 없다. 말마다 예와 의를 비방하는 것을 스스로를 해치는 짓(自暴)이라고 하고, 나는 인(仁)에 머물지 못하고 의(義)를 실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를 버리는 짓(自棄)이라고 한다. 인(仁)은 인간이 거주할 안락한 집이고, 의(義)는 인간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이다. 안락한 집을 비워두고 머물지 아니하고, 바른 길을 제쳐두고 걷지 않으니, 애통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