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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잘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파혼 위기

작성자Jason-Kidd|작성시간24.07.11|조회수4,153 목록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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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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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reensox | 작성시간 24.07.12 자산의 수준 차이는 내가 더 쓰고 말지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지만 예절과 상식의 수준 차이는 같이 갈 수가 없음..맞다 그르다라고는 안하겠지만 살아온 환경 특히 자기 가족내 분위기가 차이가 나면 연애까진 몰라도 결혼은 절대 불가능함..남녀 문제가 아니라 남남끼리에서도 이건 똑같다고 봄..내가 굳이 지 편할대로 생각이건 행동이건 하고자 하는 수준을 뭐하러 견뎌주고 맞춰줘야하겠음..안보고 살아도 손해날 거 하나가 없을거라면 더더욱..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4.07.12 소설이겠죠.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24.07.12 저것만 문제일 리가 없죠 거슬리는게 또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 작성자interceptor #.23 | 작성시간 24.07.12 자부심이고 나발이고 결혼할만큼 사랑하는 이가 싫어하면 안할줄도 알아야죠. 그런게 노력입니다.
  • 작성자IIKD35II | 작성시간 24.07.12 저게 문제의 전체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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