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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 <나는 나를 버렸다> 캐스팅

작성자Bunnies|작성시간24.07.11|조회수2,193 목록 댓글 8

김윤석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역

"내 안의 작은 아이가 탁 치니 억 하고 수락했습니다. 한국축구를 위해 나는 나를 버렸습니다."

 

 

김의성 :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역

"협회장이 아니라 다 내가 단독으로 결정한거야. 욕할거면 나를 욕하란 말야."

 

 

장현성 : 전력강화위원회 국내감독 지지파, 꼰대 역

"어린 위원아. 자네가 감독을 안해봐서 뭘 잘 몰라."

 

 

리암니슨 : 외국인 감독 역

'대한축구협회 I find you, and I kill you"

 

 

임시완 : 전강위 내 국내감독 반대파 역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경영 : 대한축구협회장 역

"국내감독으로 진행시켜"

 

 

이제훈 : 전 축구협회 부회장, 축협 반대파 역

"절 포함한 축구인들 모두는 행정을 할 게 아니라 그냥 다 사라져야 합니다."

 

 

김동욱 : 축구유튜버 역

"한국축구는 오늘 죽었습니다. 축협회장이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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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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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urn | 작성시간 24.07.12 리암니슨 씨 ㅋㅋㅋㅋ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4.07.12 ㅍㅎㅎㅎㅎㅎ 리암 니슨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4.07.12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원더브로 | 작성시간 24.07.12 ㅋㅋㅋㅋㅋ
  • 작성자MJ.DW.DR.BG.DM | 작성시간 24.07.12 '탁 치니 억'이라는 문구에서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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