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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탈출 노스포 후기

작성자theo| 작성시간24.07.1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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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4.07.13 탈출은 너무 아쉽습니다. 고 이선균님의 작품이고 김태곤 감독은 족구왕, 소공녀를 만든 창작집단 광화문 시네마의 일원이자 대표인데 아쉬운 결과물이 나왔나봐요. 광화문 시네마의 작품들은 괜찮은 작품들인데 이들이 메이저 제작사에서 작업한 <타짜 원아이드잭>, <탈출>은 결과가 좋지 못하네요.
  • 작성자 원더KIDDy 작성시간24.07.13 탈출은 고인과의 의리(뭐, 당연히 그분은 절 모르시지만)로 봤는데, 그거 아님 안봤을 영화입니다. 고인이 출연할 영화가 하나 더 남았다는게 다행이네요.
  • 작성자 원더브로 작성시간24.07.13 저는 탈주 아주 재밌게 봤어요
    탈출은 보고싶지 않네요..
    고인의 다른 유작이 하나 더 남아있다던데.
    탈출은 패스하고 그것 보려고요.
  • 작성자 뱅쑈 작성시간24.07.14 오늘 탈출 보고왔습니다.
    나의 아저씨에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라는 대사가있었는데
    오늘 유독 그 대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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