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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슈퍼스타는 팀의 필요성을 느꼈다".....jpg

작성자버려| 작성시간24.07.14|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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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딩디리딩 작성시간24.07.15 말씀대로 당시 종사자들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는 맞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어낸게 임요환이니까요. 당시 아이콘으로서 저런 선택으로 저변을 넓힌건 단순한 범인으로써 낼수 있는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p3GoGo 작성시간24.07.15 모든 선수가 힘들긴 했겠지만 임요환 선수는 개인스폰을 받을 수도 있었고 실제로 임요환 개인에게는 제의가 꽤 많았다는게 정설이죠.
  •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7.15 E스포츠의 상징이지 않을까.. 대단하네요. 같이 버텨준 선수들도 대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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