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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평양냉면 리뷰를 포기한 이유 .jpg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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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luetain 작성시간24.07.16 사실 엄청 짠음식… 여름이라 냉면 자주 먹게되요. 최근애 진구정이라는곳 2주연속으로 갔는데 1.3이라는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면이 좀 아쉽게
    느껴지는데 냉면에 올라오는 고기들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수육도 맛있습니다. 1인셋트가 있는것도 매력적이었습니다
  • 작성자 현운데요 작성시간24.07.16 저도 몇번시도했지만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ㅋㅋ 을밀대는 그래도 무맛은 아닌데, 맛을 내기위한 간이 없다고 느껴지긴해요.
  •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7.16 유명하다는 평양냉면집을 전부 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도권에 있는 유명한 식당은 어머니랑 외할머니 때문에 거의 다 가봤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터넷리 작성시간24.07.16 저도 십수차례 먹어봤지만..
    같은 생각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7.16 평냉에 대한 논란은 맛보다도 ‘가격’에 방점이 찍혀야 하지 않을까요? 물가나 경제사정 고려한다고 해도 평냉가격 너무합니다. 매니아층이 단단하고 여름철마다 회자되서 그런지 물들어올 때 노젓다는 심보가 가격에 반영된 거 같아요. 저도 평냉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돈내산하기는 꺼려집니다. 남이 사주면 먹는 ㅋㅋ
  • 작성자 Bellerophon 작성시간24.07.16 을지면옥 물냉에 나오는 저 고추가루가 넘 싫음..
  • 작성자 Malone to Stockton 작성시간24.07.16 벌거벗은 임금님 느낌이랄까요. 맛 자체가 없는데 맛있다고 해야하는 음식 같습니다.
  • 작성자 Z.LaVine 작성시간24.07.16 가게마다 맛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맛있게 먹는 집이 있는데, 다른 곳 평냉은 입에 안맞더라고요.
    저희 동네 평냉은 1년에 한두번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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