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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했던 베란다, '이렇게'도 쓸 수 있다니! 대박..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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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려대학교 작성시간24.07.15 독서나 술공간은 훌륭하네용.

    다만 , 아이 놀이방은 자칫 위험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아이가 혼자 베란다 문을 열고 노는 모습을 본 주민 신고로 경찰이 온적도 있었고.
    다른집은 거실문이 닫힌채로 아이 혼자 노는데 , 엄마는 잠들어서 애가 울어서 주민 신고 한적도 있었네요
  •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7.15 첫 댓글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며, 나쁘다거나 바판은 아닙니다만 글의 게시 목적을 생각하면 ㅎㅎ
    삶의 환경을 휙휙 바꿀 수 있는 경제력이 있지 않은 한, 안에서 이정도 노력을 들여 이런 효용감을 얻으면 참 좋은 일이죠.
    저도 오늘 에어컨이랑 그와 붙은 책장과 벽 일부를 씻어야 돼서 성깔 대로 뒤집고 빼고 딱으며 땀 뻘뻘 흘렸는데,
    돈이 없지 가오가 없지는 않잖아요. 참 보기 좋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해야 할 일이 있을 수 있으니 그것도
    두루두루 챙기면 좋겠네요. :)
  • 작성자 SplendorCuz 작성시간24.07.15 우리집 베란다는 엄청 뜨겁고, 추워서 꿈도 못꿔요 ㅠㅠ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7.16 유일하게 제 공간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곳이죠ㄹㄹ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24.07.16 내방보다 넓다.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4.07.16 룬넨데크 좋죠. 이사 오기 전집에서 와이프랑 베란다 꾸미고 참 잘 지냈네요. 지금 집이 비교도 안될만큼 넓어져서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여전히 좋은 추억입니다~~
  •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7.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요호부민 작성시간24.07.16 베란다는.. 여름에 엄청 덥고.. 겨울에 엄청 추워서.. 막상 생각보다 활용을 많이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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