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초월한 시인의 시 작성자Melo| 작성시간24.07.18|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No45 작성시간24.07.18 너의 인생은 1차 함수인가보다...기울기가 같으면 한 번도 못만나는 경우의 수가 무한대...그냥 문과생이 쓴거 같아요 저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7.18 저도 이생각ㅋㅋㅋ이과 만세!!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과코 작성시간24.07.18 222 그냥 문과생인거같아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7.18 같았다면 영원히 만날 수 없었을 테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슬기❤️ 작성시간24.07.18 Y절편부터 다르니 같은 기울기였으면 점조차 남기지 못했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농구좋아ㅎ 작성시간24.07.18 캬!!!! 싸이월드에 어울리는 감성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못된남자 작성시간24.07.18 ???: 자네 수업후에 잠깐 볼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