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관련 이야기를 보다보면 느끼는게..

[똥꾸]

<뇌피셜임을 밝힙니다>



사과라도 하고 철판 깔면 욕이나 먹고 끝날 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대가리가 됐는지 의심될 정도로 책임회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건지..

영화대사에도 있는거지만

어차피 욕쳐먹고 사과하면 한 두 달 후 여론 잠잠해지고

쌰바쌰바 하면 또 진급할거 같은 인물이?


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군생활 더 오래, 더 높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차면서까지?



ㅇ 모 대가리 뒤에 김건희, 윤석열 뒤에 뭐가 더 있다고밖엔...

[똥꾸]

사람들이 누군지를 몰라서 상식대로 했다면 골로 가기 어렵죠

[절륜]

솔직히 내가 지시 안했어도 부하들책임이 내책임이라고 앞장서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였어야죠

[converge]

영화 따위....

[댈러스의 사나이.]

이종호 이사람 잡아족쳐야 하는데

[페야스토야코빛]

어차피 돈이겠죠
군생활 하는 걸로 안정적인 생활이 되겠지만
주가조작 같은 거 한 번이면 평생 고생할 돈 벌고도 남으니까요
알게 모르게 공기업 무슨 이사 이런 걸로 또 들어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