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수리모드 관련해 시위 중인 것 같은 삼성 서비스센터들.jpg

작성자Jason-Kidd|작성시간24.07.19|조회수2,258 목록 댓글 15

얼마 전 삼성 수리기사가 수리 맡긴 고객의 갤럭시를 기사 자택까지 가져가서 사진첩을 훔쳐봤던 사건 이후로 본사에서(아마도) 고객들에게 수리 맡기기 전 수리모드를 반드시 설정하라는 안내문이 내려왔는데 이에 반대하는 시위중인가봄

[단독] 수리 맡겼더니…못 믿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앵커] 수리를 위해 휴대전화를 하루 맡겼는데, 내 사진첩을 누군가 한 시간 넘게 들여다 봤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황당한 일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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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리스트

작성자똥꾸 | 작성시간 24.07.19 수리모드를 해야 자기들 한테도 마음 편하고 좋을텐데
작성자웃겨라 동해야 | 작성시간 24.07.20 수리수리 마수리
작성자미카엘 요르단 | 작성시간 24.07.20 시간이 더 걸린다면, 이해가 가네요, 어디든 몇몇 미꾸라지 때문에 대부분이 피해를 보지요.
작성자Fluke | 작성시간 24.07.20 휴대폰 집으로 들고갈 정도의 인간 상태면 따로 저장은 물론 유출까지 걱정될만 하네요
작성자MJ.DW.DR.BG.DM | 작성시간 24.07.20 수술장 CCTV 반대하는 의룡인같은 작자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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