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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노스포)

작성자호나섹 장| 작성시간24.07.26|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7.26 저는 시간 때문에 리클라이너석 예매해서 봤는데 저도.. 돈 아깝
  • 작성자 Bunnies 작성시간24.07.26 마블은 그냥 엔드게임에서 끝냈어야ㅠㅠ
  •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7.26 저도 돌비시네마에서 2만원 내고봤는데 돈아깝더라구요..ㅠ
  • 작성자 데이비드개껌 작성시간24.07.26 굳이 아맥으로 안 봐도 되겠다 생각해 씨집 일반관 무료쿠폰으로 봤는데도 시간이 아까웠어요 보기전엔 N차관람할까 해서 특별관이랑 예매해 놓은것도 바로 다 취소시켰습니다 그 좋은 배우들은 왜 이렇게 소비했는지 의문...에 이어 분노(?)까지 일더라구요 ㄷㄷ
  • 작성자 키세 작성시간24.07.26 ㅋㅋ 저도 중간에 졸았어요 ㅋㅋ
  • 작성자 between MJ&KB 작성시간24.07.26 저만 이상한가요?? ㅜ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 나오는데...잊어버린 선물상자 받은 느낌이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호나섹 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아이고 아닙니다. 말씀대로 과거의 모든걸 다 꺼내주는거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면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저처럼 스토리나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ㅜㅜ
  • 작성자 AllRoundPlayer 작성시간24.07.26 헛 그정도인가여ㅠㅜ아이맥스로 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 작성자 아임케빈 작성시간24.07.26 저는 엄청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데드풀 말 마냥 마블 구세주의 기대로 본다면 그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데드풀이잖아요..
    B급 정서의 데드풀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요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폭스사에 대한 헌정같은 영화라 특히나 X맨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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