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은 둘째치고
저사람은 이 황금멤버로 내가 감독하면 16강은 갈수 있다.
그러면 여론도 잠잠해 질거고 비난도 사라질거다.
라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지금이 가장좋은 멤버이고 아시안예선은 떨어질 일도 없을거고..
자기사리사욕하고 이좋은 멤버로 내가해서 내 평판 올려나야지.
생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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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mbaGigi 작성시간 24.07.30 MambaGigi 또한 양민혁,홍현석, 이영준 등 유럽에 진출하거나 혹은 유럽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상당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그리고 이승우 또한 리그에서 10골 2어시라는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버밍엄씨티 백승호 등 유럽이나 국내에서 상당히 좋은 자원이 많습니다.
아쉽다면 풀백자원이 아쉽지 공격 중앙 수비 골킵을 봤을때 역사상 두번다시 오지않을 황금세대는 맞습니다.
모든 축구인 전문가, 칼럼리스트, 기자 들이 인정하고 홍명보감독이 직접 얘기한부분 입니다. -
작성자레이 ALLEN 작성시간 24.07.29 최악이죠.
최악의 논란을 만들면서까지 국대감독을 해야하는건지.... -
작성자에휴 작성시간 24.07.29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진출은 쉽지만. 16강은 그만큼 더 힘들어졌습니다. 러시아월드컵에 상대파악도 제대로못한 그 졸전들을 볼때는 . 개망신당할께 눈에선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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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라코봐24 작성시간 24.07.29 저는 홍명보보다는 협회를 욕하고 갈아야할거같아요 한때 영웅이었던 축구선수를 감독으로서 과욕으로 조절못하는건 잘못된행동인건알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갑니다.과거에 실패한것을 만회하려고 도전하고싶은 욕심이생기기도할테니…애초에 돈도없으니 외국인 찾는척하고 국내감독 어떻게든앉히려고한 협회해동이 너무보여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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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드커리 작성시간 24.07.30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감독이 오면 기강은 알아서 잡히지 않을까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축구인들은 사고방식이 너무 구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