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jpg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겨달라#4 작성시간24.07.30 이거 풀 영상으로 봤는데 자식들이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7.30 근데 34살까지 경력 없으면 중소기업도 잘 안뽑아줍니다. 뽑아도 연봉 후려칠거 뻔하고..우리나라는 강약약강이 확실한 나라라서;
  • 작성자 보리李굴비 작성시간24.07.30 회계사2차 경제만 합격하면 되는건가? 잘되서 엄마에게 효도했으면 좋겠다..
  • 작성자 Am 04:00 작성시간24.07.30 다들 어찌 되었을까요. 부모님의 찢어지는 마음이 스마트폰 화면 너머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4.07.30 저희 처남도 저 상태인데 놀랍게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어요.
    저는 부모님 탓도 절반은 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하D! 작성시간24.07.30 ㅠㅠ 서로 도와야죠.. 그리고 공부해도 괜찮짜나요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7.30 솔직히 저정도까지 가면 어느 회사고 안뽑아줄거 같아요
    몸쓰는 일밖에 갈 곳이 없죠
  •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7.30 10년째... 돈줄 끓어라
  • 작성자 I love YUNAzzang 작성시간24.07.30 부모님 친구 아들중에 저런 케이스 몇명 봤죠… 공부좀 잘한다고 제대하고서 고시도전.. 실패, 7급/경간부 도전…실패, 9급/경찰/소방등등 실패. 한녀석은 그래도 집에 돈은 있어서 부모님사업 이어받는다던데(공부중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다른 한녀석은 아직 정신못차렸더라구요. 거의 20년째 공부만 한다네요.
  • 작성자 Mamba out 작성시간24.07.30 와..10년....남일 같지 않네요,,저는 고시공부할때도 집에 마냥 손벌리기 그래서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했었는데,,물론 실패했고 처음부터 부모님께도 딱 3년만 해본다고 했기 때문에,,,,그뒤로 떨어져도 쳐다도 안보고 그냥 손에 잡히는 일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딱 여기까지다 하고,,처음 시작한게 pc방 평일 알바부터 시작했었는데,,,,일단 나와서 뭐라도 합시다,,
  • 작성자 AMON 작성시간24.07.30 주변에 아버지 친구분이 이러시는데
    저보다 한살 많은데 진짜 볼때마다 개한심...
    9급하다가 소방하다가 경찰하다가
    공인중개사....
    저 22때부터 저랬으니까
    어연 17년째...
    부모님은 소작농 하시면서 뒷바라지중...
    진짜 볼때마다 전부다 한심...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4.07.30 저 방에서 은둔하시는 분은 어머님께서 포기 못하셔가지고 계속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