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7.31|조회수1,254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ㅊㅊ - ㅇㅉㅈㅈ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아실현 | 작성시간 24.07.31 자기자신도 모르게 부모님과외모 성격이 닮아가는데자신이 느낀 슬픔을 아이에게는느끼지않게 했으니진짜 승자네요 작성자어빙신 | 작성시간 24.07.31 어우..힘들었겟다.. 작성자연후아빠 | 작성시간 24.07.31 존경! 작성자superAI | 작성시간 24.07.31 읽고 눈물 낫어요 작성자파크마루 | 작성시간 24.07.31 이겨냈군요ㅜ.ㅡ참. 힘드셨겠어요ㅜ.ㅡ 고생해셨어요.토닥토닥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