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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약홈 마비시킨 전설의 4404호

작성자Melo|작성시간24.08.01|조회수3,226 목록 댓글 3

시세 14억 짜리가 무순위 청약 뜨면서 청약홈 마비시켰었음

처음 분양받은 사람이 피받고 팔았는데,
이후 부적격자인게 걸림

판매자, 구매자, LH 셋이 싸우고
결국은 회수조치되어 재청약 받은 것

판매자랑 구매자는 민사소송중

A 당첨 -> B에게 프리미엄 얹어서 팜 -> A 부적격으로 취소되어 B 소유권 상실 -> 취소 무효 소송 -> 7년 소송 후 패배 -> 무순위 청약 나옴

청약 경쟁률은 무려 294만대 1
(동탄+용인+성남=인구 합한정도 숫자)

분양가는 2017년 최초 공급 당시 가격이다. 무순위 사후 접수 물량은 4억8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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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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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이 | 작성시간 24.08.01 저기 이사오면 동네 시선 집중이겠네ㅋ
  • 작성자레찬 | 작성시간 24.08.01 B는 진짜 불쌍하네요 그 동안 투자 못하고 묶인 돈 생각하면....
  • 작성자DoubleK | 작성시간 24.08.01 저기 분양받아 사는 사람은 기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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