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Game 7작성시간24.08.03
혐한인 줄 알고 들어와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뭐 어쩔 수 없죠. 저 같아도 남탕에 타투 있는 사람들 있으면 그리 좋을 것 같진 않아서요. 혐오이자 차별인 부분은 분명 있지만 수십년 이어져온 사회적 인식을 무너뜨리는 건 쉽지 않죠. 타투에 대한 인식은 스스로 증명하는 수 밖에요
작성자스티브네시?작성시간24.08.03
문신은 패션입니다. 패션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상대방에게 거부당할수도 있습니다. 모히칸머리 징이 달린 가죽자켓은 패션이고 죄도 아니지만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입장시켜주지 않을 수 있는것처럼요. 그리고 문신은 한번하면 지우기 어렵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해야하고요.
답댓글작성자rythm nation작성시간24.08.03
야쿠자 죽이기가 맞을 겁니다 언젠가부터 정부차원에서 조직적인 죽이기 정책시행중이라더군여 재취업제한 통장개설제한 휴대폰개통제한등등등 관련된 내용의 아야노 고 주연의 영화도 나왔져 한국은 아무나 조폭문신을 하지만 일본에선 쿠자형들만 하는 분위기였죠 요즘 젊은 일본세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근데 아마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긴 할겁니다 우린 문신을 보면 문신충을 연상하지만 저기는 야쿠자들의 나라라 용문신 같은걸 일반인이 하진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