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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8.04|조회수2,425 목록 댓글 5

 

 

 

 

 

 

 

 

 

 

 

선화예중 선화예고 한예종 루트 타고 

클래식 발레의 최고봉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두번째 

한국인 발레리노 솔리스트로 파격적 입단함

 

 

ㅊㅊ - ㅇㅉㅉ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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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uka dončić | 작성시간 24.08.04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네요

    그래서 무용 안시켰으면 뭐 시킬려 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woodstock0908 | 작성시간 24.08.04 한국 사회에서 본인이 뭔가를 절실히 하고 싶어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듯 싶어요. 더구나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것도 말이죠. 멋진 결과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작성자슈발리에 | 작성시간 24.08.04 무용계의 대단한 인재를 잃을뻔했네요
  • 작성자타이리스맥싀 | 작성시간 24.08.05 아버지 마음도 백번 이해가 가죠.. 내아들이 이렇게 천재일줄 어케 알겠어요. 내가 천재가 아닌데 ㅠㅠㅠㅠㅠ 흑
  • 작성자연후아빠 | 작성시간 24.08.05 변우석은 무슨 말일까요?
    과잉 경호라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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